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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모형 | Paper Model(ing) life

종이모형은 card model 또는 papercraft라고도 하는데, 두꺼운 종이, 판지, 보드지, 카드지(paperboard or card stock)를 주로 사용해서 모형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http://izismile.com/2011/05/19/audi_a7_paper_model_7_pics.html

이는 풀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를 접어 모형을 만드는 origami와 인쇄된 카드지를 이용한 모형제작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인쇄된 도안을 자르고 접고 눌러서 줄을 긋고 서로 붙이는 모든 작업이 필요하다. 이 때 풀로는 PVA(polyvinyl acetate glue, white glue)가 주로 쓰이며, 미리 인쇄하여 작업하므로 제작 후 색칠할 필요가 없다. 일부 매니아들은 추가적으로 다듬거나 색칠을 하기도 한다. 또한 종이매체가 약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보관을 위해 니스같은 광택제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미니모형은 1941년부터 영국에서 디자인되어 공개되었는데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를 포함하는 100여종의 모델들이 매우 유행하였다. 하지만 프라모델(plastic model kit)이 점점 보편화됨에 따라 종이모형에 대한 관심은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종이모형 도안은 손쉽게 인쇄 및 조립될 수 있는 것이기에, 인터넷의 발달 및 개인프린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종이모형을 취미로 하는 인구 또한 다시 늘어나게 되었다. 영리기업이 자사의 마케팅을 위해 종이모형을 활용하는 사례도 생겨났다. 자사 제품을 포함하여 소비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종이모형의 도안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야마하: http://www.yamaha-motor.co.jp/global/entertainment/papercraft/index.html
캐논: http://cp.c-ij.com/en/contents/1006/

오랜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춘 종이모형 취미가들은 손으로 그리거나 Adobe Illustrator같은 소프트웨어, Rhino 3D, 3DS Max, Blender 같은 CAD나 CG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하여 직접 종이모형 도안을 그리기도 한다. Tama Software사의 Pepakura Designer, 또는 Dunreeb Cutout이나 Ultimate Papercraft 3D같은 전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3차원의 컴퓨터 모델을 2차원의 인쇄가능한 도안으로 변환시키기도 한다. 종이모형 도안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은 비디오게임의 등장인물에 대한 도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에뮬레이터에서 게임을 실행시킴과 동시에 원하는 3D 모델을 추출한 다음, 3DS Max 또는 Metasequoia같은 3차원 프로그램 상에서 모델과 텍스츄어를 수정하고, 수정된 모델을 Dunreeb Cutout이나 Pepakura Designer같은 종이모형 도안 프로그램으로 내보내기(export)시켜 도안을 완성하곤 한다.



이로 인해 종이모형으로 만들 수 있는 모델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다. 선박, 자동차, 항공기, 우주선, 건물, 동물이 보편적이다. 최근에는 일본의 건담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등이 보편적인 종이모형 대상으로 유행하고 있다.

http://gadgetsin.com/amazing-giant-freedom-gundam-paper-craft.htm

http://riel-kikyou.deviantart.com/art/mabinogi-3-D-paper-model-115831876

Tama Software사의 Pepakura Designer 사이트에는 Database 메뉴항목에 Pepakura Designer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http://www.tamasoft.co.jp/papermodels/).

또 Tama사는 입체카드를 만들기 위한 도안을 디자인할 수 있는 Pop-Up Card Designer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함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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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자갤러 2012/03/15 00:49 #

    어릴때 에반게리온 초호기 도면을 새벽에 찾아서 받아서 도화지 같은 조금 두꺼운 종이에 인쇄를 해서 결국 완성 시킨 기억이 있네요... 조금 조금씩 만들었었는데 한 1년정도 장식 했다가 어느순간 화난 일이 생겨서 집어 던진 기억이.... 종이라 잘 구겨지고 짜증은 나는데 만들고 나면 그 희열이.. 그후 전 프라모델에 손을 대었죠 .. 응??
  • mislayer 2012/03/15 15:19 #

    자갤러님, 에바 초호기 아까운데요 6^^
    종이모형도 그렇지만 프라모델도 각기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 시간만 여유로우면 이런 취미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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